15년간 중풍으로 고생하시는 아빠와 한쪽을 전혀 못 쓰시는
아빠 곁에서 묵묵히 고생하시는 엄마와 시골에서 그렇게 두분은
사십니다...지난 주말에 다녀왔는데 너무도 속상하고 가슴이
먹먹하고 아려옵니다...
울 엄마는 당신 입으로 들어가는 모든것을 아빠 입에 먼저
떠 드리고 하얀 수건으로 한시간에 한번씩 아빠 얼굴과 손을
닦아드리고 모든 정성을 다해서 아빠를 돌보시는 엄마를
보고 그저 죄송스러움과 존경스러움만이 저를 많이
울게했습니다..
그런 울 엄마의 생신이 오늘입니다.
당신 연세도 75세인데...
당신도 자식들의 보호를 받고 사셔야하는데 아빠의 병수발에
지쳐서 당신 몸은 항상 뒷전이십니다.
영재님!!!
저의 엄마 생신 많이 축하해주세요...
그리고 사랑합니다...건강하셨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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