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꾸시리즈3] 나만의 선곡표
홍용혁
2008.06.28
조회 30
[나만의 선곡표]
1)봄
저는 1년 사계절을 모두 다 좋아한답니다.
봄은, 추운 겨울이 가고 오색 찬란한 꽃이 피고 새가 노래하고,
또 답답했던 외투를 벗을 수 있는 시점이니까요
만물이 소생하고 모든 것을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마음을
다시 한번 다잡을 수 있는 시절..봄.
볼 게 많아서 봄이라고 이름 붙여졌다는 계절 그래서 봄..
그리하여 봄의 계절에 맞는 노래를 띄워드립니다.
●봄이 와(김현철 + 롤러코스터)
●봄날은 간다(김윤아)
●봄이 오는 길(박인희)
●하얀목련(양희은)
2)여름
여름은 뭐니 뭐니 해도 해변이 생각나는 계절이죠
게다가 비키니를 입고 썬탠을 하는 뭇 여성들
늘씬하고 날씬하고 섹시도발적인 여성의 몸매를 유감없이
만끽할 수 있는 그곳은 해변.
해변 중에서도 여름의 해변.
여름에 관한 노래는 무지막지하게 많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대표적이며 인상적인 곡들만 추천해 드립니다.
●여름날의 추억(이정석)
●해변의 여인(쿨)
●도시탈출(클론)
●여름안에서(듀스)
3)가을
뜨거웠던 공기가 사라지고 아침 저녁으로 서늘한 바람이 불어옵니다.
우리나라 대한민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온도를 제공해 주는 가을.
가을은 괜히 센티멘탈해지고, 떨어지는 낙엽만 봐도 훌쩍거리는 계절이죠
하지만 요즘 아열대성 기후가 되면서 가을은 정말 짧아졌습니다.
며칠 되지 않는 가을에 걸맞는 노래를 추천합니다.
●가을빛추억(신승훈)
●가을 우체국 앞에서(윤도현)
●가을이 오면(이문세)
●가을 흔적(이승환)
4)겨울
겨울은 크리스마스가 있고 썰매가 있고 눈이 있고 눈사람이 있습니다.
축복받아야 할 모든 것들은 겨울에 모여 있는 거 같아요
따스한 오뎅국물과 함께 소주가 생각나는 계절이지만
노숙자들에겐 참 힘든 계절이죠.
추운만큼 사람의 인정이 넘쳐나는 계절,
게다가 따뜻함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증명해주는 계절 바로 겨울입니다.
●하얀겨울(미스터투)
●껍데기속으로(여행스케치)
●혼자만의 겨울(강수지)
●겨울애상(이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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