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선곡표2]밤새 잠한숨 안자고 야근하는 신랑께^^;;
유영자
2008.06.28
조회 55
오후근무 1시30분에 기름값 아낀다며 걸어서 정류장에가서
버스로 출근해서 밤11시 조금 넘어서 퇴근해오는데
오늘은 야근대근 까지 하고 내일아침 7시30분에 퇴근해서
집에 온답니다
밤11시에 퇴근해오면 줄려고 일부로 밤에 마트에 달려가서
낑낑대며 커다란 수박을 사고 간식도 준비하고 있는데
저녁에 못온다는 전화받으니 어찌나 "힘"빠지던지요
신랑의 목소리도 피곤이 찌들어있었어요(사실 감기에 귀에 염증까지
생겨서 힌든데도
가족을 위해 한푼이래도 돈 더 벌려고 야근도 마다않고
고생하는 신랑께 [고마운 맘] [사랑하는 맘] 담아
[힘든 모든것 다잊고 기분 up되는 선곡표] 띄웁니다~
근데 깜짝 놀랄일을 하나 했답니다 칭찬들을수 잇을까 모르겠어요 호호호
신랑서랍속에 지갑이 하나있어요 자주 쓰지는 않는 지갑인데
그지갑속에 제가 오만원을 넣어두었어요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생각지도 못했던 돈이 생긴다면 기분 좋아할것 같아서 그냥 그렇게 했어요^^


자탄풍...그렇게 너를 사랑해
한동준...너를 사랑해
양희은...당신만 있어 준다면
어느산골소년의 사랑이야기...예민
기분좋은 상상..여행스케치
봄여름가을겨울...어떤이의 꿈


야근하는 모든 사람들 멋집니다 홧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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