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일요일 집에서 멀지 않은 벼룩시장에 들렀습니다.
싼값에 흥정과 흥정을 거듭해 데려온 아가인형과
연기를 뿜어대는 양치기소년 목각인형, 빨간 자전거를
엄마가 요리조리 움직여 재미나게 주르륵 늘어놓으시고는
무지무지 뿌듯해하십니다. 보여드릴게요
하하.. 예쁘죠?
여기는 유로 2008 열기로 대단합니다.
그저께 밤에는 독일이 터키를 꺾고 결승에 진출, 밤새 경적소리에 "도~이~칠~란~트(독일)!!"를 외치는 소리가 끊이질 않아 편히 잠을 잘 수 없을 정도였지요.
내일모레 일요일밤엔 결승전 구경하며 독일 응원 실컷 해주러 맥주집에 가야겠습니다.
또 사진 올릴게요^^
이상 베를린에서...
신청곡은 이연실의 그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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