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치 아픈 삼각함수>
삼각함수에서 사인곡선은 좌표축0 에서 시작하는 잔잔한 호수의 물결이다.
오르고 내리며 다시 오르는 우리네 삶과 꼭 같은 것.
최대 정상을 향해 치오르다가 최소 나락으로 미끄러지고 좌표축 아래서 허우적대다 다시 타고 오르는 굴곡의 삶.
정상에서 시동 걸어 주기는 출발한다 코사인곡선 또한 추락과 오름의 그래프일 뿐,
하나의 주기는 한사람의 인생.
탄젠트곡선은 무한대로 뻗어 가는 그리움이다.
최대값은... 없다...곡선 홀로 치솟아 직선이 되어 어디까지 갈는지 나는... 모른다...
잊으려 굳게 먹었던 맘도 최소값을 향하여 낙하하지만 영원히 못 찾는 것, 무한의 끝.
어떤 학생에게 물었습니다. 삼각함수 하면 넌 무엇이 떠오르니?
그 학생 대답하기를, 쓰리쿠션... 당구에 미쳐있던 그 학생, 대답까지 걸린시간은? 2초
그러니까 결론을 말한다면...
삼각함수는 쓰리쿠션이다 ~~~!!
dj님께서는 삼각함수하면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답을 주시겠습니까?
날도 더운데 더 더우시겠습니다.
원하고 또 원하는 노래는...
내가 꿈꾸는 그 곳 - 배송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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