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이 지나고 2018년이 다가옵니다.
새해가 되면 막내아이도 대학생이 되네요.
시간이 참 빠르구나 싶습니다.
올 한해도 후회없이 마무리하고 다가오는 새해에도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
타지에 유학하면서 고등학교 시절 좋아하는 노래를 들으면서 힘든시간을 보냈습니다.
그중 특별 그시절 사랑했던 가수는.
1. 이선희
2. 이문세
3. 김범룡
세 가수들의 모든 노래를 좋아합니다.
지금도 이 가수들의 노래가 나오면 그 옛날로 돌아가 추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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