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그사람]
1. 김창완
2. 이문세
3. 유리상자
[김창완] 산울림의 '산할아버지' 노래를 들으면서 어린감성을 키우고..
'너의 의미' 등을 들으며 성장하고, 어느덧 불혹의 나이를 넘어서
'청춘'의 노래가 맘을 울리네요~
[이문세]의 '가로수 그늘아래서면', '난 아직 모르잖아요''붉은노을' 등 추억을 되살리는 노래들~
[유리상자]의 '사랑해도 될까요' '순애보'는 꽃다운 20대에 많은 위로와 심쿵한 마음을 가질수 있었어요~
세월이 흘러도.. 그때 그마음은 그대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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