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내밤도 사세요 ㅎ
김원곤
2008.06.30
조회 49
영재형님 안녕하세요
장마철이라 비만온다고하면 고추밭에 나가
한참을 서있다 들어오는데
농부의 마음이 이런것인가보네요
누가 보면 몇백마지기 하는줄알겠지만
고추밭은 텃밭으로 몇줄되지 않지요
시름시름 디자인작업하다보니
벌써 유월이 다 갔습니다
방송듣다보면 여름감기는 걸리지않은것 같은데
건강하시지요?
밤에 밤을보니 밤이먹고싶어지네요
저도 하나 팔아볼까하는데
얼마에 팔면 될까 궁금함다 ㅎㅎㅎ

여동생이 하나 있긴하지만
누나들이 많아서 귀여움받고 자랐슴다
저는 장손이자 외아들로서
아버지생전에도 지금도 제사가 있는 날이면
밤까는 건 항상 저의 몫인데
어릴때 밤까다가 잠이들어서
몹시 혼난적이 있어요
밤이란 단어만 생각하면 그때일이 스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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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까다가 잠든밤 백오십만원 ㅎㅎ

새벽 어머니께서 작업실에 내려오셔서 하시는말씀
아가 밤에는 잠을자고 낮에 일을하는거야

아들때문에 어머니가 잠못드는밤 이백만원 ㅎㅎ

영재형님이 팔아주세요 ㅎ
지난번 방송듣다보니까 이천원 삼천원 칠천원
잘 파실것 같슴다
행복하세요^^


듣고싶은곡 한번쯤 / 유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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