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개3] 컬러링~~사랑이 온다
김옥자
2008.06.29
조회 48
지금에
핸드폰 컬러링 "신계행에 "사랑이 온다"
입니다.
물론 선물 받은것이 아니라 제가 선택해서 넣었죠.

전 핸드폰 컬러링을 자주 바꾸는 편인데 이 컬러링은
정말 오래 되었네요.
벌써 일년정도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지난해
ㅇㅇ방송국 주최로 ㅇㅇ백화점에서 일주일에 한번씩 열리는
노래교실에 친구랑 다녀었는데 매주 초대가수가 오신답니다.
어느날 "가을사랑" 를 부른 주인공 신계행씨가 오셨습니다.
신곡인 "사랑이 온다" 노래를 듣고
너무좋아 다음날로 핸드폰 컬러링 바꾸었습니다.
영화를 보거나 공연을 보거나 ...
그때그때 필이 꽂히면 컬러링을 바꾸는데
지금까지 했던 생각나는 제 핸드폰 컬러링은
김광석에 "일어나" 오석준에 "웃어요"
추가열에 "나 같은건 없는 건가요" 거북이에 "한동안 뜸했었지"
SG 워너비 "한 여름밤의 꿈" 윤태규의 "마이웨이"
김아중에 마리아...등등

컬러링 듣고 친구들 하는말
"얘 이 노래 너무 좋다
이건 무슨노래니?
그런데 왜 그리 자주 컬러링을 바꾸니 귀에 익을만하면 바꾸고
너무 자주 바꾸니까 전화 잘못 걸었는 줄 알고 깜짝 놀랬잖아???"

그러면 전 그러죠.
이유는 아주 간단해.
나에게 전화해주는 모든 이들이 고마워서
서비스 차원에서 감사하는 마음으로 좋은노래 들려주고
싶어서 그런다고 하면 모두 큰소리로 웃는답니다....ㅎㅎㅎ


여고생인 우리딸이 하루는 그러더라고요.
학교에서 자기도 모르게 "사랑이 온다 나나나나...흥얼흥얼 거리면
친구들이 넌 맨날 왜 엄마들이 부르는 노래 부르며
그렇게 사랑 타령이냐고 놀려댄다면서
이제 컬러링 바꾸라하네요.

바꾸게 되면
넬에 ..기억을 걷는 시간 아님 SG워너비에 라라라 로 바꾸려고요.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