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셨어요? dj님... 반갑습니다.
조금전에 신문사 기자를 만났습니다.
요즘, 노인정에서 사랑싸움이 심각한 수준이라 하더라구요. 노인정에 할머니와 할아버지의 비율이 7대3 정도가 되는데 비율이 맞지 않으니 그것이 문제라는 거예요.
어떤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눈빛이 예사롭지 않다고 보여지면 그 할머니는 다른 할머니의 잔인한 눈초리를 받는데 할머니들의 질투는 질풍노도에 겪었던 태풍보다도 더 강하다고 합니다.
이 분들의 사랑이 노인정에서만 끝나면 다행이죠. 더 큰 문제는 노인정에서 한 할머니와 사이좋게 지냈던 전직 교장선생님은 쓰디쓴 맛을 봐야했습니다.
어느날, 집에 들어가자마자 할머니가 할아버지 얼굴을 손톱으로 긁었다고 합니다. 적막하게 살던 80대 노부부의 집은 전쟁터가 되었다는 리얼토크입니다.
그러니까 젊거나 늙거나 남녀간의 사랑 또는 질투라는 것이 똑같다는 거 아닐까요? 그분들이 말씀하시잖아요. 몸만 늙었지 마음은 젊다고...
건강하세요~
할 수 있다(Can), 할 것이다(Will), 바로 지금(the present, now)....
옳으신 말씀입니다. 희망을 주는 가요속으로...
신청곡 : 내가 꿈꾸는 그 곳 - 배미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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