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국이 어수선하니깐....
자유롭게 나는 새들이 부러운....
길게 울어라 하늘에서 날고
땅끝 먼곳에서 목 놓아 우짖는 새
너의 어깨에 출렁이는 자유
가슴과 가슴으로 날개짓 하려무나
지친날개 접고 내려앉은 그대
길게 울어라 가라앉지 않는 무게로
멀리 날아라 슬프지 않은 노래로
이땅 어디에나 자유로 날아라
입술로 울지 않고 눈물로만 울지않고
길게 울어라 온몸으로 멍든 상처로
멀리 날아라 슬프지 않은 노래로
이땅 어디에나 자유로 날아라...
새- 이지상 (노래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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