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말이 되면 난내가 걸어온 길을 뒤돌아 보는 습관이 있다.난 과연 한 달 동안도 잘 살았는지, 사람들과의 관계는 잘 하고 있는 것인지, 또 직장에서는 계약직이라는 이유 때문에 나 스스로 비굴해지고 위축되지는 않았는지 그리고 또 수 없이 많은 말을 하면서 무심코 흘려 버린 말들이 다른 사람에게는 상처가 되지는 않았는지등등등.....후회와 아쉬움이 많이 많이 남는다.
그런데 어느새 또 6월을 보내야 한다.돌아보면 아쉬움과 후회 뿐이지만그래도 그 때 그 순간 만큼은 그것이 최선의 선택은 아니였을까 하고 스스로를 위로해 본다.
6월을 보내면서 마무리 잘 하고 싶다.또 새롭게 열리는 7월은 아쉬움과 후회를 덜 남길 수 있는그런 삶을 살고 싶다.
내게로 다가오는 7월이여 화이팅이다.
오늘은 김광석 -일어나-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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