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꿈 이야기
이강호
2008.06.30
조회 47
저는 85년 부터 무역업에 종사하다가 97년 IMF 때 다디던 회사가
미국에 본사를 둔 합작법인이어서 환차손을 못견뎌 국내에서 철수
하는 바람에 졸지에 실업자가 되었고 한 3년간을 free 로 다니다가
2천년에 무역회사를 창업 했으나 3년만에 쫄땅 망하고 불쌍하게
지내던 중 꿈에 돌아가신 아버님이 나타나시어 제 손에 복권을 한장
손에 쥐어 주셨지요. 그 순간 깨어나려 애를 썼지만 실패했고 아침에
눈을 뜨니 6개 숫자 중 3개는 선명하게 기억나고 나머지 3개는 도저히
기억이 나지 않았고 그리곤 며칠을 지나 어느날 길을 걷다 누군가가
날 밀쳐 넘어질 뻔 햇고 얼굴을 들어보니 복권방 앞 이었습니다.

바로 들어가 생각났던 3 숫자(2/3/7), 아직도 기억이 생생 합니다.
나머지 3숫자는 자동으로 선택 했습니다.
결과는 2/3/7 은 정확히 맞추었고 3개씩 몇개를 맞추어 몇만원을
탔습니다만 그 후 계속 바꾸었지만 끝으론 제로가 되었고 그 후론
복권을 사지 않았습니다.

2/3/7 이 우연 이었을까요, 아님 나머지 3개도 아버님께서 알려주었으나
제가 기억을 못한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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