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유영재 님.
저의 컬러링은 나미의 [빙글빙글]입니다.(과거에..)
지금은 정신 차렸거든요. ㅎ
왜냐하면, 제가 주사가 좀 심했거든요.
소주 한 병만 마시면, 빙글빙글 도는 게 제 특기였답니다.
제 기억엔 빙글빙글 돈 기억이 없는데,
친구들은 제가 술만 마시면 돈다고 저랑 술 마시기를 꺼려해요
저는 증거를 보여달라고 했고,
친구는 핸드폰카메라로 찍은 영상을 제게 보여주는 거에요.
그 영상을 봤더니, 정말로 제가 빙글빙글 돌더라구요.
그냥 도는 것도 아니고 넥타이를 마구 풀어헤쳐서. 빙빙 돌리면서 말이죠
참 제 모습이 그렇게 하찮고 창피하게 보인 적이 또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앞으로는 절대 술을 마시지 않고, 마셔도 소주 2잔 이상 하지 않는 걸로 굳게 다짐했답니다.
그래서 친구들이 제게 마구 마구 선물해준 컬러링은,
바로 나미의 빙글빙글이었던 거에요.
[번개테마 3 ] 나의 컬러링은?
우상민
2008.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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