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듯이여 다음달이면 이모가됩니다
벌써부터 태어날 조카를 생각하니 마음이 무척 설래입니다
여동생 배가 남산만해서 어제 저이집에 놀러왔습니다
연락도없이 어쩐일이야 그배를해서 운전은 어떡해하고 왔다니?
동생은 노산이라 아기낳을때 고생할까봐 걱정됩니다
월래 출산준비는 친정 엄마께서 해죠야 하지만 돌아가셨거든요
엄마대신 제가 준비를했답니다
요즘은 아기들 면 기저귀도 만들어 나오지만 왠지
성의가 없는것 같아서요 제가 아기낳을때 친정엄마께서
정성들여 손수 만들어주신 기저귀처럼
저도 직접 기저귀 감을끈어다
바늘질 솜씨는 어색하지만 한뜸 한뜸 정성들여 만들었습니다
제가 동생한데 엄마의 허전한 빈자리를 채워줄수 없겠지만 말이죠
우리막내 예쁜동생아 고마워 이모소리 듣게해죠서 그리고 사랑한다
영재오빠 오늘도 행운 가득한 하루 되세요
(나만의 선곡표)
홍삼트리오.....기도
진미령......하얀 민들레
김세환......지난 여름날의 이야기
엄정화.....페스티발
샌드패불즈......나 어떡해
전영록....저녁놀....내 사랑 울보
건아들.....젊은 미소
쿨.......슬퍼지려 하기전에
송윤아......분홍립스틱
왁스.....오빠
고한우....네가 보고파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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