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리가 네방을...^^*
최미정
2008.06.30
조회 33
ㅋㅋㅋ
지금 쉼터에 갔다가 모기 한마리한테 순식간에 네방을 물리고서는
날라가는 모기 뒤통수 바라보면서 나 무시하냐구.. 산에서 혼자
씩씩대며 열받고 있었던 봄내님 모습을 상상해보면서
혼자 키득거리고 웃다가 로긴하고 게시판으로 직행했어요.
근데 웃을일만은 아니거든요.

저도 얼마전에 그것도 아주 작은 모기였던 거 같은데
제 손등을..순식간에 뭔가가 훓는 것 같은 미묘한
느낌이 드는 것 같더니..여러방을 도도돌 거리게 물어버렸더라구요.
양손등을요.
그런데 모기도 여러종류인가봐요.
간지러웠었는데 얼마나 독한 모기가 물었는지
신경세포까지 강력하게 물고 지나간 거 같아요.
아주 그야말로 해결책이 없도록 ㅎㅎㅎ
휴~ 그 순간이 떠오르네요.
지금 보니까 며칠이 지났는데도 빨간 자국이 여러개 있어요
제 섬섬옥수에 ㅎㅎㅎㅎㅎㅎ

근데..
지금 이렇게 실실대면서 웃고있을 때가 아니지 않냐고 하는
멋진 목소리가 들려옵니다 ^^
영재님 목소리 같기도 하고...
상상속의 봄내님 목소리 같기도 하고^^
저.. 숙제 말입니까? ㅋㅋ

지금 숙제 열심히 하다가 잠시 쉬고있는거예요.
게시판 여기저기 기웃 기웃거리면서 ^^
지금 번개 1)..군밤 메뉴> 열심히 생각하고 있다니깐여.
근데..쉼터에서 모기물리고 열 받은 봄내님 때문에 웃다가
잠시 게시판에 온거예요.
아고~~ 이 얘기만 들으면 정말 숙제 열심히 하는 청취자 같네요.
숙제 제출하면 다 뽀록 날텐데..ㅠ,ㅠ
하긴 말이 뭔 필요가 있겠습니까?
행동만이 존재할 뿐.. ㅎㅎ

그나저나 봄내님..
오타는 대화의 꽃이고 매력이어요.
앞으로도 많이 많이 치세요~ ^^
근데요.
쉼터 읽다보니까 오늘따라 쓸 얘기가 하나 둘이 아니어요.
냉장고 얘기며..
계란 얘기며..
아삭한 파프리카, 완숙으로 잘 삶긴 계란~
눈 앞에 아른 아른 거리는군요 ^^
하여튼 봄내님 재주여요~ ㅎㅎ
묻지 않아도 걍 술술~ 이거 저거 얘기하게 만드는 재주 ㅋㅋ

오늘 방송 들으면서
6월을 보내면서 두가지 정도는 마음에 담아둘려구요.
다 담아두면 좋겠지만.
제 용량에 한계가 있는 관계로 ㅎㅎ
두 가지 만이라도 꼬옥~ 실천하고 기억할려구요

늘 긍적적으로 생각하는 마음~
그리고 세금이야기 하시다가 .균형~에 대해서 말씀하셨죠
정말 그렇더라구요.
무엇이든 균형이 필요한 거 같아요.
생활속에서도 어느 것에도 치우치지 않는 균형감각이
정말 소중한거 같아요.
근데 그게 저도 모르는 새에 그만..여기저기 정신없이 휩쓸려버리는
관계로 마음대로 균형이 잡아지지가 않아 괴롭기도 하지만 ㅋㅋ
오늘은 두가지라도 꼬옥~ 잊지않고 마음에 담고
실천하도록 노력할 려구요.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유가속 모든분들 오늘도 수고많으셨습니다.
덕분에 즐거운 시간 보냈구요..
그럼 이만 줄이고 또 뵐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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