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개 3
김정금
2008.07.01
조회 25
컬러링...전 원래 그런것 할 줄 몰랐거든요.


산다는것에 대해서 깊이있게 생각하고 있을 즈음에
필이 꽂힌 음악이 있었더랬죠.
그건 바로 이문세의 '알 수 없는 인생'
어린이집 차량 운행 하면서 가사에 심취해
아이를 내려줘야 하는데 한아이 집을 지나쳐 버릴 정도로
빠져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런데 그 곡을 다시 만났어요.

핸드폰을 한번 잃어버렸어요.
그리고 중고폰을 구입했는데
그 중고폰에 그 곡이 있을 줄이야...

내 컬러링...알 수 없는 인생이지만
가사처럼 설레기도 하고 하얀밤 지새우며
보내는 시간마저도 내겐 추억이고
모든게 기대가 됩니다.

이문세 알수없는 인생 전곡으로 들을 수 있을까요?


아이들에게 현미를 선물하고 싶네요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