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개2) 재미있는 간판
인은식
2008.07.01
조회 49
지나가던 길에 간판이름이 너무 특이해 들어가 봤던집입니다.
분식집이름은 '총각이라면'
젊은 남자 두명이 운영하는데 들어오는 손님마다
가게 이름을 보고 정말 총각이 밎느냐고 물어봤었죠.
"총각인걸 어떻게 증명하느냐"는 아주머니들의 짖궂은 농담에도
"등기부등본이라도 " 떼어다드려요?" 말하며 허허 웃기만 하는 순진한 총각들!
음식이 싸고 맛있어 동네 꼬마손님들로 북적북적하고, 아주머니들의 사랑방처럼 보이더라구요.
둘중하나가 결혼을 하면 아저씨네로 바꾼다는 우스개소리를 할 정도로 동네에서 인기있는 '총각이라면'
어때요? 참 특이한 이름이죠?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