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은 노래에 뭍어나고
최현수
2008.07.02
조회 19
안녕하세요?
저는 직장인 5년차 남자 최현수입니다.
오늘 날씨 그야 말로 꾸물꾸물했잖아요. 일기예보에서는 장마에 폭우를 예상했는데 비도 않오고..
그런데 퇴근 무렵 친구에게서 문자가 왔어요
"어이 빈대떡에 동동주 어때?"
저는 흔쾌히 친구를 만나 김치부침개, 해물파전, 삼파전을 먹으면서 동동주를 먹었어요.
왠지 모르게 오늘은 부침개로 올인하고 싶은 느낌있잖아요.
그렇고 술이 닳아 오를때 친구가 우리 노래 한곡 부르자 이야기가 나와서 노래방을 갔어요.
그런데 친구의 선곡이 저의 대학 1학년쯤의 낭만, 추억을 불러주는
노래 동물원의 시청앞 지하철역에서
노래가사의 언제가 우리 다시 만나는 날에 빛나는 미래를 보여준다고 했지.
뭐랄까요 문득 생활을 위한 삶..직장..여러 사람과의 만남..
이런 것들이 때로는 우리를 지치게 할 때
우리에게 힘이 되는 것은 소중한 사람, 기억속의 멋진 멜로디가 아닐까요?
신청합니다.
동물원의 시청앞 지하철 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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