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프닝멘트가 너무 좋습니다. dj님, 무엇 하나 흠잡을 곳이 없는 가요속으로~
된장국수에 이어 된장 칼국수도 있어요? 팥칼국수, 바지락칼국수, 김치칼국수, 멸치칼국수는 들어봤어요 된장칼국수는 못 들어봤습니다. 칼국수에 된장을 넣다니...
저는, 이렇게 캄캄한 오후에는 뽀빠이가 생각납니다. 밀가루 종류는 별 좋아하지 않죠. 하지만 뽀빠이 안에 들어가있는 별사탕을 좋아해요. 것두 색색으로 꼭꼭 숨어있는 별사탕... 뽀빠이 파는 곳이 하늘의 별따기라서 먹은지도 꽤 오래 되었습니다.
친구에게 부탁하면 사다줄지 모르겠어요. 친구 동네 놀러가면 꼭 들르는 문구점이 있어요. 거긴 아직도 뽀빠이랑 쫀드기랑 아폴로가 있거든요. dj님은 아폴로가 뭔지 모르실거예요. 아폴로는, 분홍색, 주황색, 노랑색의 설탕같은 것이 들어있는 얇은 비닐에 담아있는 것이죠. 아마 지금쯤 오백원할걸요? 아폴로 1통에 50개정도가 들어있잖아요. 쪽쪽 빨아먹는 재미가 상당합니다.
문구점에 가서 한쪽에 널부러져있는 과자쪽만 쳐다보고 있는데 주인아저씨가 "문구류는 저쪽에 있어요" 라고 이상한 눈빛으로 대했던 적이 있습니다. 나중에는 제가 들어가면 벌써 과자 사먹으러 온걸 알고는, 어떤 과자가 새로 나왔느니... 정보를 많이 줍니다.
지금 나오는 노래 2부 첫 곡... 죽음입니다. 그래도 신청곡은
'내가 꿈꾸는 그 곳' - 배송희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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