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일이 모르는 거같습니다.
송재의
2008.07.02
조회 26
몇일전에 놀란일이 하나 있었습니다.
친구의 동네사람이 갑자기 심장마비로 죽었다고 하더군요.
저도 몇번 친구동네에서 마주친 사람인데..
나이는 40정도 되었다고 하네요.
사람의 일이 바로 한치 앞도 알수가 없나봅니다.
그 사람이 죽으리라고 누가 상상이나 했겠습니까?
겉보기에는 멀쩡하니 건강해보였거든요.
저도 건강에 신경 써야 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친구도 자극을 받았는지
헬스 끈었다고 합니다..^^
운동이라는것이 하면 되는 건데
하기전에 마음먹기가 쉽게 되지않는거 같습니다.
저도 그래서 어제 생명보험에 들었습니다.
제가 갑자기 어찌될지 모르는데 아이들에 대해
하나도 준비한것이 없더군요.
너무 늦은 나이에 해서 보험료가 꽤 많이 나오더군요.
그래서 오래들어가는걸로 했습니다.
하고나니 마음이 좀 편한것 같기도 하고
기분에 묘하더군요..
서글퍼 지는것 같기도 하고..

노래신청합니다.
진성씨의 목소리로
"태클을 걸지마"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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