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생일 그리고 우리 사랑이
주효심
2008.07.02
조회 43
결혼초에 메일보내고 문자 보내다가 오랫만에 게시판에 글 올립니다.
영등포구에 사는 결혼 7개월된 새댁입니다.
대한민국 아줌마 짱이라고 예전에 사연 올렸던 주부지요...
금요일에 오빠 생일입니다.
금요일에 같이 있어주질 못할것 같ㅇㅏ서 미리 사연보냅니다.청소도 열심히하고, 밥도 열심히 해줄려고 했는데, 몸이 무거워져서 (임신 6개월)지금은 게으름을 피우고 있답니다. ㅎㅎ
짜증도 가끔은 내고, 철도 없는 마누라 데리고 사는 오빠 위해서 힘내라고 전해주세요...
지금까지 아무일 없었던것처럼 사랑이 (태명)도 남은 기간 배속에서 잘자라고 11월에 만나자고 전해주세요.
오늘은 오빠 생일상 차려주려고 지금 한참 준비중입니다.
양파 썰다가 눈물나서 아이스크림 먹으면서 사연 보내고 있는 중입니다.
갑자기 비가 쏟아지네요..
신청곡은 -사랑은 창밖의 빗물 같아요-
조만간에 다시 올께요.
더워지는데 몸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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