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생활이 무료하기에...
이기석
2008.07.04
조회 69

386막내 해병대출신...입니다.

.직업:건설업 12년차..
계기-행정학도로 면서기를 꿈꾸던 내가, 대학교1년 여름방학때 알바를 찾던중 건축현장에 내걸린 인력채용 공고문"삽질(?)잘하는 사람"이란 가슴 뭉클한 공고문을 보고 3분만에 채용돼 그 길로 12년째 삽질(?)하고 있슴.현재는 작은 건설회사 운영중...

.외모:조감도 좋음(우리업계선 조감도라 표기함)
호남형임(본적이 호남이라 전형적인 호남형임ㅎㅎ)
.고도(키):2M가 조금 안됨(172..좀 글쵸??ㅎㅎ)
.현 건물현황:술을 많이 마시는 관계로 아랫배쪽에 입주업체가 많음..
나이가 먹어감에 따라 업체들이 위에서 지빙쪽으로 저절로 이주중임'

.제 좌우명: 좌=1.2 우=1.0(좌우 깜박이 밝기일뿐 임/시력)
.제가 제일 싫어하는 단어...영재(죄송합니다)ㅎ..(저는 현장용으로 태어난것 같아서요)
.제일 후회하는 것 : 결/혼(농담/마누라 들으면 저 사망입니다)
.더 후회하는것:결혼한것을 후회하고 있는것..
.제 메모리:뇌구조상 버퍼링이 늦어서 측정 불가라 통보받음(출처없슴)..
몇몇 사람들을 부족한면이 있다고들 하나 저는 남음..
즉..돌은것과 미친것의 차이일듯 합니다..)

.천재와 둔재의 차이:예전엔 종이 한장 차이라들 하던데 요즘 제가 보기엔 예전 10원짜리와 지금 10원짜리의 차이인듯..10원짜리는 똑같으나 차이는 너무 나더이다.예전 10원짜리는 쓸데라도 있었지요..지금 10원짜리는 쓸모두 없더라구요..에혀..

.현재 경기:IMF때는 빗맞은 한방에도 갔었는데 지금은 제대로 몇방을 맞고도 견디고 있는중...내성이 생긴게지요..
와신상담이라고 쓸게를 먹어야 하나 궁핍한 관계로 하루 삶은계란 세개씩 먹고 있음 (식후에 배고파서요..흑흑)

에혀..
요즘 정말로 경기가 좋지않아서 사무실에 앉아 웃자고 몇자 적어봤습니다.선물은 안주셔도 됩니다.선물 바라는건 아니니깐요..
뭐...꼭 주시겠다면 제 주소를 몰라서 못주시겠냐구요??ㅎㅎ
안주시면 제돈으로 사서 발신 CBS 93.9"유영제의 가요속으로"라고 써서 저희집으로 보낼수도 있답니다.ㅎㅎㅎ

이런제가 노래 신청해보아요..
정철:해운대연가..
이문세:광화문연가.
씨야:미워요
SG워너비:한여름밤의 꿈
쓰봉누님:사랑밖에 난몰라..
이중에서 한곡만 어찌 안되것습니까?

사진은 올4월에 제가 프레디아길라를 너무 좋아해서 마닐라 마비니거리 까페로 찾아가 함께 찍은 사진입니다.마닐라 갈때 제가 좋아하는 DJ장민욱형님것 LP음반을 가지고 가서 싸인두 받아왔지요.한국서 일부러 왔다니깐 너무 반갑게 맞아 주셨습니다.노래 너무 좋았었습니다.아낙"참 좋아하는데 여기선 번안곡"밖엔 안 들려 주시니

유영재님..항상 구수한 목소리로 좋은노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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