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때는 뭐라고 표현해야 할 지...
무슨 얘기긴요~.
쉼터~ 얘기말여요. ㅋㅋ
그러고보니 오늘 하루는 그야말로 이른 아침에 활짝 피었다가
일찌감치 꽃잎을 접어버린 나팔꽃 같았다고나 할까요?
표현이 됐나~ 안됐나~는 모르겠지만
하여튼 그렇다구요. ^^*
근데요..
왜 이렇게 쉼터만 다녀오면.. 이렇게 필~~ 받고
게시판으로 쪼르르 달려오는지
당췌~ 모르겠다니깐여.ㅋㅋ
쉼터를 읽다보면 뭔가는..
내가 꼭 말해줘야 할 거 같은, 말하지 않으면 안될 거 같은 ^^
그런 기분이 마구 밀려오면서~ㅎㅎ
그런데, 정말 그러네요.
세계적인 대문호들도 그의 작품을 서랍속에 넣어두고
수정을 하고 고칠 수 있었다는 거
맞습니다 맞고요~.!!!
작품속에 등장한 인물들의 인생라인도
사~알짝 수정이 가능했다는 거..
새삼 다시 생각하게 되네요.
그런데 우리가 걸어 온 인생길에는 수정이란 존재하지 않잖아요.
그래서일까요?
그 수정이나 삭제를 할 수 없는 대신...
우리에겐 용서, 이해, 사랑 그런 단어가 우리의 삶속에서
꼭 필요한 이유로 존재하나봐요.
연습도 없이 삶의 무대에 올려지는 인생 길~~~
그러니 우린 좀 더 너그러워질 필요가 있겠죠.
자신에게나 타인에게나
그렇게 위로의 편집을 하면서
서로 서로 도란도란 주고 받으며 포근히 감싸주며
바라봐주며 함께 걷는 인생길ㅋㅋ
유가속이 있더 더 풍요롭다는 느낌! ^^
조급하고 여유없는 마음으로 살아가는 나의 모습
휙~ 한번 돌아봐주게 됩니당...^^*
그런데..
모기한테 또 물리셨나봐요. ㅋㅋㅋ
이제 여름이 시작인데.
모두들 모기한테 더 이상 당하지말고
이 여름을 잘 보내야 할텐데...^^*
아~
참~~~
제가 게시판에 들어온 이유는 말이죠.
나팔꽃 얘기 때문에 들어왔는데 ㅎㅎ
이거 저거 줄줄이 늘어놓고 있네요.
나팔꽃 얘기가 참 좋았어요.
바쁘기만한 삶 속에서도..
여유로움을 잃지 않는 센스~가 느껴졌다고나 할까요?
그래서 나팔꽃 그 대목에서도..공감 한표 던지고요.
하긴...요즘 나팔꽃이 흔한 꽃 같으면서도 구경하기 쉽진 않거든요.
그런 나팔꽃 핀 거 봤다고 졸졸 적어내려가는
봄내님 모습 상상하면서 미소 한번 짓고..
턴~해서 게시판으로 들어온거예요..^^
그 나팔꽃이요.~
저도 봤거든요.
울집 옥상에 피어있어요.
덩굴을 꼬불꼬불 엮어가면서
진보라색의 꽃잎을 예쁘게 활짝 피우고 웃고 있네요.
하긴 저도 아침 일찍 피어난 나팔꽃 보면서
요즘에도 나팔꽃이 피네~ 뭐 그런 비슷한 생각을 했거든요.
동네에서 나팔꽃 피면 자랑하라고 하는 글을 읽고는
이렇게 쪼르르 달려와서 ㅋㅋㅋ
울집에 피었는데요~~~~~~ 하고 소리치는 제 모습...어떤가요?^^
이쁜가요? ㅎㅎㅎ
아이공.....!! 제가 봐도 참... 그러네요 ㅎㅎ
그런데요. 하나만 더 얘기할게요.
울집 옥상에 포도나무도 있고 호박도 있구요.
포도도 여러송이 달렸고 호박도 몇개 달렸는데..
아직 쬐끄만 하지만. ^^
장난 아니게 이쁘네요.
조롱조롱 달린 쬐끄만 포도알도 이쁘고
호박이 예쁘다는 소리 맞나 몰겠지만
제 눈엔 왜 이리 이뻐보이는 쥐...
나팔꽃 자랑하라고 해서 자랑하다가..ㅋㅋ
근데요..
걍 나팔꽃 하나만 얘기하긴 그렇찮아요 ??
안그래요?
휴`~ 누가 울집 옥상에 뭐 뭐 있냐고 물어봤냐고요? ^^
설마 그렇게 나오진 않겠죠?
유가속 모든분들~께서는 ㅎㅎ
쉼터글이 정말 많은 공감이 되네요.
졸졸~ 적어내려가신 글이 상큼 발랄모드? ㅎㅎ
잘 읽고 갑니다.
오늘 방송도 잘 들었구요.
유가속 덕분에 알찬 하루 보내고 있답니당~
늘 편안한 마음으로 함께 해주시는 영재님. 봄내님
즐거운 방송 잘 듣고있어요~
감사함다.
그럼 이만..
모두 바이~~~
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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