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희님 !!
짧은사연 몇줄이지만 님에 깊은가슴속에 슬픔이 밖에나갔다 들에온
지금까지 눈물이 줄줄흐르는군요. 아버지로서 자식을 지키지 못한
자책감과 천륜의 질긴끈에 이별의아픔이 남의일 같지않아서요.
아드님 그리는 슬픈가슴은 이미뻥뚤려버렸을 텐데요. 그마음에떻게
읽겠습니까?
저는 글쓰는 지금 가슴이 무척 답답하고 먹먹하니 눈물만 흐르네요
부모인 내가 죽어눈에 흙이 들어가야 아드님이잊혀질까요?
저는 몇십년전 동생을 하늘나라로 보내고 지금도 이러는데...
이광희님 ~~
슬프면 아무도 모르게 큰소리로 울어요 많이 슬프면 참지말고
통곡하세요. 잊으려 애를쓰지도 말고요
그리고 가슴한곳에 소중하게 간직하세요.
저도 그슬픈 의미를 조금알아요
아픈마음에 위로를 드립니다.
용기 잃지말고 힘내세요.
삼가 고인에 명복을 빕니다
이광희(ehddhfl12)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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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들이 백혈병으로 하늘나라로 간지4개월이 되어가지만
> 아내는 아직도 잠을 잘 자지못하고 해서
> 역시 손자을 먼저보낸 어머니을 위해서
> 여행을 보내읍니다.
> 다리가 불편한 어머니을 위해서 일본 온천여행을 택했읍니다
> 이번여행으로 아들을 잊을순 없지만
> 마음 정리을 했으면 합니다
> 유영재님게서 격려에 말과 신나는 노래부탁 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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