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생일인데...
박영순
2008.07.04
조회 25
오늘은 남편의47번째 생일입니다
어제 그제도 기계가 고장나서 집에 못와 미역국도 아니 생일 아침에 잘생긴 얼굴 도 못봣습니다
축하한다고 문자로 했지만 전화도 없어요
오늘같이 후덥지근하고 불쾌지수가 높은날 남편은 불 옆에서 가장의몫을 해내느라 오늘도 열심히 땀 흘리며 맡은바 책임 완수하며 일하고 있을 우리남편
여보 벌써 우리가 함께 한 지가 벌써 26년
맨 주먹으로 시작한 우리의신혼살림이 두 딸도 얻었고 당신 소원인 고향에 그림같은 집도 짓고 소문난 잉꼬부부로 살면서 당신을 선택한 내인생은 행복이요 축복입니다
영재님 남편의생일 축하해주실거죠?
노래신청합니다
sg워너비/랄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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