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선곡표 2]라이브카페에서
박영순
2008.07.05
조회 52
우리부부가 결혼 한 지 25년 되었다
평일에는 출근하느라 같이 보내기 어렵지만 휴일이면 운동도 같이하면서 많은 시간을 남편과 보내면 주위에서 부러움도 산다
가끔 우리가 찾는곳이 있다
양성에있는 야외 라이브카페 그곳에서 일주일의 피로를 날려버리고 새로운 에너지로 재충전하며 남편과대화로 부부의정을 돈독하게 만든다
어둠이 깔리고 무대에 조명이 켜지고 무명가수의노래를 들으며 한층 분위기는 하늘을 찌르고 노래에 심취해 빠져버린다
콧노래로 흥얼거리며 박수도 치면서 서로 하나가 된다
오늘토요일 가족과 함께 가야겠다
비가 오지 않길 바라면서...
박상민/비원
박강성/문밖에 있는그대
이선희/라일락이 질때
브라운아이즈/벌써일년
sg워너비/랄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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