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싸웠어요
이혜자
2008.07.04
조회 54
유영재씨 덥고신경질나고 늘그마게 추하게 늙어가는 쉰내살

차라리 빨리 환갑이 왔으면 좋겠내요

나이가 숫자하고 상관없다고 하지만 오십대보다 육십대이고 싶어요

남편의 정직하고 고지식한 성질을 죽는날까지 뭍고 간다지만

화를 혼자 샄히다보니 오늘 시장가서 옆에있는 여편내하고

싸웠내요

그여편내가 나한태 시비를 걸었어요

참는거 잘 안되요

누가 시비걸기전 먼저 싸우지는 않아요

못배웠으면 못배워서 무식하다고 하지만 배울만치 배운사람인대

품이를 지키고 살도록 노력해야겟내요

남편얼굴도 있고하니까

유영제씨 윤정하의 찬비가 듣고싶어 부탁할개요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