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썹휘날리며..
박미경
2008.07.05
조회 36
외할아버지나 손님이 오시면 찌그러진 양은 주전자로 막걸리 한되받아오라는엄마의 심부름에 ..지금은 이름도 세련되게 마트라 부르지만 어렸을적 그이름은 협동조합이었죠..막걸리받아오면서 몇모금 훔쳐마시려고 눈썹이 휘날렸던 기억을 상기시켜주셔서 잠시 행복했읍니다.
오늘 오후는 정말 외로운 타국생활에 생기가 돕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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