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피)오늘은 시원한 미숫가루 한 사발이다
방연숙
2008.07.08
조회 36


울 아이들은 미숫가루를 무척 좋아해요
시원한 물에 타서 먹는 것도 좋아하고,
가루로 먹는 것도 좋아해요
그래서 아침에도 한 사발 타 놓고 왔습니다.

요즘은 더울 때 먹을 음료가 참 많아요
아이스크림, 각종 음료수, 생과일 주스, 냉커피 등등등

어린시절 시골에서 자랄때는 먹을게 별로 없었어요
날씨가 덥다보니 어릴적 여름철에 유일하게 먹을 수
있었던 미숫가루가 생각이 납니다

집에서 직접 키운 곡식들로 정성스럽게 미숫가루를
만들어 펌프물을 한참 빼내면 물이 얼음물보다 더
시원하거든요 그 물로 미숫가루를 타서 먹으면
더운 날 잠시나마 시원해질 수 있었어요

요즘은 웰빙식품이면서 다이어트식품이기도 하다네요
미숫가루물에 맛이없는 수박을 넣어서 먹어도
참 맛있어요(다들 해서 드셔보셨죠??ㅋㅋㅋ)


신청곡 : 윤종신...팥빙수
자두 ... 해변으로 가요
클론 ... 도시탈출
mc몽 ... 아이스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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