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일을 겪으셨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혜성이도 빨리 몸이 안정기에 접어들어
퇴원했으면 좋겠네요.
미처 마음도 추스릴 새 없이...
반옥남님!
힘 내십시요~
귀한 마중물에 저의 작은 마음도 보탭니다.
부디 건강하시구요...
반옥남(bmw7659)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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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재님~~~
> 지난주일에 아버지를 하늘로 보내드렸어요.
> 엄마와달리 아버진 임종까지 뵙고 장레식까지
> 치뤘는데~~``
> 제 욕심이 컸나봐요.
> 장래치르는 삼일쯤 혜성이에게 신경을 쓰지 못해도
> 괜챦겠지!!하는 안일한 생각에 아버지 가시는길을
> 맘껏 슬퍼했어요.
> 혜성이가 좋치 않기 시작해서 장지들렀다 바로 병원으로
> 달려왔는데~~
> 지금 혜성이가 너무 힘들어 하고 있어요.
> 하늘가시는 아버지는 편안하게 보내드려서 마음은 편안한데요.
> 엄마땐 소천소식을 듣고도 가지못하는 불효를 했기에
> 아버지께 엄마때하지 못했던 효도를 한다고 생각했거든요.
> 영재님~~~
> 아픈자식 키우는 엄마는 마지막 효도도 맘편히 할수 없나봐요.
> 힘들어 하는 혜성이를 지켜보는것도 힘이들고
> 마지막 가시던 아버지의 모습도 힘이 드네요.
> 영재님~~~~
> 혜성이가 어서빨리 회복하기를 기도해 주세요.
> 얼굴도 제대로 못보고 이모집에 맡겨놓은 딸의얼굴이 이제
> 생각이 나네요.
> 다행히 오늘부터는 밥도조금먹고 회복을 하고는 있지만
> 교수님게서 좀더 지켜보자고 하시네요.
> 너무 힘들어 어찌 마음을 달랠길 없어
> 잠시 유가속에 들렀다 갑니다.
> 마중물 주실꺼죠?
> 무더위에 영재님~~건강 유의 하세요.
> 빠른 시일에 혜성이의 퇴원소식 전할수 있도록
> 주시는 마중물 먹고 힘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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