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사랑은가고....
이재호
2008.07.11
조회 69

 

 

언제 였던가 ...

너 와 내가 사랑에

열병을 알면서도....

두손 꼭 잡고 걷던  이 철길

수많은  밀어를

철길위에

허공에

흔날리던 ....

 

그러나

우리는 이철길 과 같이

나란히 끝 없이 가야만 하는

합쳐 질수 없는 ..

운명 을 알면서도

 

끝내는  네 행복을

위하여  보내야만

하였던 양수리...

저 작은

섬에

 나 에 모든것을 

가두었엇다

 

<이재호/글/찰영>

 

 

 

 

* 내하나의 사람은 가고/ 임희숙 *

 너를 보내는 들판에 마른 바람이 슬프고
 네가 돌아선 하늘엔 
살빛 낮달이 슬퍼라 
오래도록 잊었던 눈물이 쏟고 
등이 휠거 같은
 삶에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따라 
모두가 걸어
 가는 쓸쓸한 그길로... 
이젠 그누가 있어 이 외로움 견디며 살까 
이젠 그누가 있어 
이가슴 지키며 살까 
아~~~
저하늘에 구름이나 될까 
너있는 그먼땅을 찾아 나설까 
사람아 사람아~ 
내하나의 사람아~ 
이늦은 참회를 
너는 아는지.. 

     

신청곡=희숙/하나의사랑은가고.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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