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취업.. 진로.. 그리고 가장 중요한 꿈!!! 에 대한 고민이 많은 대학생 서영덕입니다.
얼마전.. 밤에 레포트를 쓰고 있는데 기분이 울적해 지는 거예요.. 내가 이걸 써서 도움이 될까? 라는 이상한 망각에 쌓여서 말이죠? 참 이상하죠?ㅎ
그래서 아버님의 차키를..슬쩍... 해서 한강으로 돌진을 했습니다! (면허있어요ㅎㅎ당당한 1종보통입니다^^) 집근처에서 가장 가까운 난지지구로 들어갔습니다. 아! 나쁜맘을 가지고 간것이 아니구요ㅎ 기분이 울적하기도 하고 여러 가지 고민이 많이 쌓여서 기분을 풀러 갔지요ㅎ
차에 따로 카펙이 없어서 라디오를 틀었어요.
역시 아버지는 성인가요 팬이지더군요ㅎ 라디오를 틀자마자 성인가요 프로그램이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아~ 흔히 말하는 뽕짝으로 기분을 풀어볼까 했죠ㅎ
그래서 신나게 혼자 빵빵~ 거리며 느끼고 있었어요ㅎ
그러던중!!! 특히한 가수 한분이 소개가 되더라구요 . 중소기업사장님? 이시라는데...ㅎ
발명가 이시기도 하데요ㅎ 나이가 있으심에도 불구하고 이번에 앨범을 내셨다는데ㅎ
성인가요계의 새로운 바람! 이러면서ㅎ
그땐 성함도 노래 제목도 그냥 듣고 넘겼죠 근데!! 이상하게 중독성 멜로디가 나오더라고요??ㅎ 나는 할수 있다~ 나는 할수 있다!!
왠지 저한테 막.. 혼내는 기분?? 이런 기분이 들더라구요.....
이런걸 무슨 법칙? 이라고 하던데.. 왜 그런거 있잖아요.. 이별을 하면 세상 모든노래가 전부 내 이야기 같고.. 사랑을 하면 모든 노래가 사랑스럽게 들리는..ㅎ
근데 저는 그로기 상태에 빠져있는데 저보고 할수 있다고.. 외치는 가수분의 소리를 듣고..
아아!! 아아!! 이런 기분이 들더라구요ㅎ 그래 해보자.. 뭐 까짓거 인생 한번 사는거고
나이도 젊고! 에잇!! 질러!! 해보자고!! 라고 말이죠..ㅎ
다른건 안바라구요~ 그냥.. 한번 틀어주세요ㅎ 그리구ㅎ 혹시 이 사연이 당첨이 되면요ㅎ
싸인 앨범 한 장만..ㅎ 아버지 드릴려구요 감사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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