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영재님~!!
더운날씨에 늘 좋은음악과 좋은말씀 많이 해주시고
격려해주셔서 넘 고맙습니다
언제나 친정오빠같아서 좋습니다
따스하고 다정다감하고 매력있는 영재님 목소리들으면
힘이난답니다 ~~!!!
선물 감사드리고요 주소 아래에 적어 놓겠습니다
오늘은 신랑과 아들을 데리고 시댁을 다녀왔어요
너무 더운 날씨에 팔순의 연세에 힘드시지는 않을까?
더운날씨에 반찬만들고 하려면 힘들것 같아서 몇가지
국도 끓이고 밑반찬과 시원하게 입으시라고 모시메리옷과 수박을
사가지고 올라갔지요
울어머님
오늘은 너무 더워서 이웃할머니들이랑 모여서 자장면을
시켜먹기로 하셨다면서 집을 비우셨더라고요
한참을 찾아 헤멨지요 땀이 비오듯 했지만 어머님 만나니
참 반가웠어요 어머님도 어쩐일이냐고 놀라시더라고요
제가 원래 소식없이 번개처럼 짠 하고 아무일 없는 "평일"에도
바리바리 음식 만들고 하다못해 팬티라도 몇장 사들고 잘 올라가거든요
관절염으로 고생이 이만저만 아니세요
더운 날씨에도 병원을 자주 가야하고 독한 약도 먹어야하고
그래도 얼굴은 늘 밝답니다
시댁갈땐 오늘 천둥번개치고 비가 많이 와서 힘들었는데
그래도 다녀오니 마음은 한결 새털처럼 가볍습니다
이웃할머니는 제손을 꼭 잡으며
"고맙다고 행사가 있는것도 아닌데 덥다고 찾아오고 내가 더 고맙다"시며
며느리가 생각나시는지 제손을 잡고 눈물을 지으시더라고요
이웃할머니 손을 잡고 "건강하시라고 오래오래 사시라고 "인사를
했지요
저도 덥지만 연세드신 분들은 더 더울거 같아서 그냥 한것뿐인데
칭찬까지 해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더라고요
수박 나눠드시면서 담소 나누시는것 보고 집으로 왔어요
더운 여름 고향에 계시는 부모님께 안부전화라도 한통화 하고
작은것이지만 모시메리 하나라도 택배로 보내드리면 참 좋아하실거예요
친정엄마도 하나 사드리고 싶은데 안계셔서 속상해요ㅠ
유가속가족분들 모두~
여름 "건강"하게 보내시고 해피한날 되세요~~~
신청곡...
GOD...어머니
별...안부
강산에...할아버지와 수박
송대관...오래오래
진시몬...둠바둠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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