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의 글
김복숙
2008.07.13
조회 59

영재오빠 안녕하세여.......... ^^♥♥
잠잘시간이 되었지만 어제 조카가 친구네 가서
저에게 써준 글.......ㅎㅎㅎ
보여드릴게여.........
일곱살이고 지금 유치원다니고있고........
그 유치원도 가기싫어서 꾀를 부리는일이 흔하다고 합니당..ㅎㅎ

제가 그대로 옮겨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복숭아씨. 몸매 쌕시해요 예쁜옷잘있고계세요.
제가준열새고리 잘달고개세요. 구두도너무예뻐요.
키 고리도 참 예쁜게 많아요.
그럼 행복한 하루돼세요.

ㅎㅎㅎ

영재오빵....... 어제 친구한테 놀러갔잖아여....
준비도 철저한 성격....ㅎ....미리예약을 다 해놨던데여..
저희 언니까지 와서 그랬나...... 황송한 대접을 받고왔습니당......
너무 고맙다고 얘기하고 싶어요.....
예쁜 친구가 행복했으면 ...하는 마음 바라고 또 바랍니당...

내일 출석부 도장찍으러 올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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