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병신과 머저리]를 읽으며 [병신과 등신]이란 단어가생각나서~~
김인숙
2008.07.15
조회 55
처음으로 덧글을 써보네요..
너무 재미있는 단어때문에 속이 후련했습니다..ㅋㅋ
어렸을 때 저희아버지도 제대로 못하면 등신같다고
했어요.. 그래서 등신이란 단어만 봐도 웃음이 나거든요..
*''* 주경님.. 다음에 기대해봐도 되겠지요?


주경(chu1077)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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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신과 머저리란 책을 다시읽고있습니다.
> 왜??
> 그냥 더워서여..
> 헌데..
> 책을 보니 더 더워요..책내용은 모두 아시죠?
> 다음번엔 [라디오책방]에 독후감으로..오늘은 잠시 벗어나서..
>
> 어릴때 참으로 [병신]이란말을 많이 쓴듯해여...
> 그리고...어른들이 가끔 잘 쓰는말 [등신같이~~]
> 그리고...또 어른들이..[아이구~~이머저리야]
>
> 왜그랬을까여??...이상하리만큼
> 저 소리들을 들으면 왠지 진짜 내가 머저리??..등신???
> 병신은 아닌데 왜나보고 병신이라지???...이런생각
> 참...근데여...[팔등신]은 왜 좋은말이죠???..뭐야~~
>
> 헌데...요새는 [병신]이란말 하는사람 없죠??
> 요새는 몬말을 잘쓰는걸까??....아~~있다 [멍청이..바보]
>
> 실은여..
> 오늘 사무실 뒤켠에서 창고를 지으면서 현장에서 일하시는분들이..
> 갑자기 큰소리로....[아~~이 바보 등신처럼 ..얼빠지긴]
> 이러면서 몬가 속상한지 자기들끼리 소리소리 지르고 있드라구여..
> 하하하..
>
> 진짜...못말리는 남자들땜시...띱따 웃다가..
> 제가 읽고있는 전혀 내용이다른..제목만 비슷한 손에든 책을 보고 또
> 웃었드랬습니다.
>
> 와...오늘도 더워여...저녁에 비온다는데....그리고 우울해여
> 내일부터 휘발유값 [2,000원]된다해서...오늘퇴근길에 기름넣어야해여
> 요샌 3만원으로 기별도 안보이고....참내..
>
> 휘발유~~~너.....등신이지.....하하하하
>
> 신청합니다............듣고파여..........
>
> 여름이야기....DJ..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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