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숙님 안녕하세요?
올려주신 사진이 멋있기도 하지만 정겹기도 합니다.
제가 서해 꽃지 바다는 가끔 갔었던 곳이거든요.
그쪽에서 꽃박람회인가? 하여튼 꽃들 전시도 했던 기억도 납니다.
그럴때도 갔었고
친구랑 서해 노을 보러 맘 땡기는 날 ..
후울쩍~ 가기도 했던 곳이라서
와락~ 정겨움이 밀려오네요.
그래서 리플까지 들어왔네요~ ^^*
바위도 생각나요.
옛날 옛날 아주 먼 옛날에..
어느 날 할머니가 바다에 고기 잡으러 나간 할아버지를
기다리고 기다리는데..
할아버지는 돌아오지 않고
하염없이 할아버지를 기다리던 할머니는
그 자리에서 바위가 되어버렸다는 전설?을 들은거 같아요.
바닷가의 바위들 틈에서 굴도 먹었던 기억도 밀려오고...
갑자기 서해가 가슴 한가득~ 밀려오는 오늘입니다. ㅋㅋ
멋진 사진 구경 잘하고 흔적 남깁니다 ^^*
감사합니당~
오늘은 왠지 더욱 유가속 음악과 영재님 멘트에 푸욱~
빠져버릴 것 같은 예감~ ㅎㅎ
연희님 잠시후에 유가속 방송 같이 들으면서 만나요.~~~
방연숙(pine0512)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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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 이벤트에 글을 올리려고 옛 생각을 하다보니
> 저희 고향이 넘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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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해안 하면 물이 깨끗하지 않다고 하는데
> 안면도는 안그래요 정말로요
> 물도 깨끗하고 파도도 잔잔해서 위험하지 않아
> 아이들 놀기엔 딱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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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빠지면 모래가 얼마나 고운지 보들보들해서 철퍼덕 앉아
> 조개도 잡고, 맛조개도 잡고, 바위있는 곳엔
> 고무락이라는 고동처럼 생긴 것도 있거든요
> 그걸 삶아서 핀으로 빼서 먹으면 정말 맛있어요
>
> 또 자연휴양림에는 안면도의 자랑거리 소나무가 있어요
> 옛날 궁궐짓는데 쓰였다는 잘생긴 소나무들이 쭉쭉 뻗어있거든요
> 산림욕은 확실하게 하실 수 있을거에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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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좀 있으면 휴가철인데 올해도 예년 못지않게
> 많은 사람들이 안면도를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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