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멋있네요. ㅎㅎㅎ
최미정
2008.07.15
조회 37
연숙님 안녕하세요?
올려주신 사진이 멋있기도 하지만 정겹기도 합니다.
제가 서해 꽃지 바다는 가끔 갔었던 곳이거든요.
그쪽에서 꽃박람회인가? 하여튼 꽃들 전시도 했던 기억도 납니다.
그럴때도 갔었고
친구랑 서해 노을 보러 맘 땡기는 날 ..
후울쩍~ 가기도 했던 곳이라서
와락~ 정겨움이 밀려오네요.
그래서 리플까지 들어왔네요~ ^^*

바위도 생각나요.
옛날 옛날 아주 먼 옛날에..
어느 날 할머니가 바다에 고기 잡으러 나간 할아버지를
기다리고 기다리는데..
할아버지는 돌아오지 않고
하염없이 할아버지를 기다리던 할머니는
그 자리에서 바위가 되어버렸다는 전설?을 들은거 같아요.

바닷가의 바위들 틈에서 굴도 먹었던 기억도 밀려오고...
갑자기 서해가 가슴 한가득~ 밀려오는 오늘입니다. ㅋㅋ
멋진 사진 구경 잘하고 흔적 남깁니다 ^^*
감사합니당~
오늘은 왠지 더욱 유가속 음악과 영재님 멘트에 푸욱~
빠져버릴 것 같은 예감~ ㅎㅎ
연희님 잠시후에 유가속 방송 같이 들으면서 만나요.~~~




방연숙(pine0512)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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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름 이벤트에 글을 올리려고 옛 생각을 하다보니
> 저희 고향이 넘 그립네요
>
> 서해안 하면 물이 깨끗하지 않다고 하는데
> 안면도는 안그래요 정말로요
> 물도 깨끗하고 파도도 잔잔해서 위험하지 않아
> 아이들 놀기엔 딱이에요
>
> 물빠지면 모래가 얼마나 고운지 보들보들해서 철퍼덕 앉아
> 조개도 잡고, 맛조개도 잡고, 바위있는 곳엔
> 고무락이라는 고동처럼 생긴 것도 있거든요
> 그걸 삶아서 핀으로 빼서 먹으면 정말 맛있어요
>
> 또 자연휴양림에는 안면도의 자랑거리 소나무가 있어요
> 옛날 궁궐짓는데 쓰였다는 잘생긴 소나무들이 쭉쭉 뻗어있거든요
> 산림욕은 확실하게 하실 수 있을거에요 ㅎㅎㅎ
>
> 좀 있으면 휴가철인데 올해도 예년 못지않게
> 많은 사람들이 안면도를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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