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따뜻한 분..허송님..
유연희
2008.07.16
조회 113

어머나~~
전 노래는 익히 들어 알고 있었지만
허송씨가 부르는지 몰랐습니다.
얼핏 듣기엔 보라돌이 강승모님으로 착각을 했었나 봅니다.
두 분이 너무 비슷한 음색을 지니고 계시네요...^*^...

예전에 TV를 통해 그분의 삶을 엿볼수 있었습니다.
자신도 넉넉치 않은 여덟평짜리 단칸방에서 몸이 불편하신 노인분과 불우 청소년들과 함께 생활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훌륭한 일을 많이 하셔서 가수계에서 모범상도 받으셨다는 이야기,
틈틈히 대학로에서 자선공연도 하셨다는 미담도 들려오구요~

뜻깊은 일을 하시며 살아가시니
그 따뜻함이 노래에 그대로 묻어남을 느낍니다.
"추억"이란 노랫말요...
어쩜 그렇게 마음에 와 닿는지요~

"추억조차 없다면 나 눈 감을때 외로워서 어떡해요"
(이 대목에서 전 쓰러져요...^*^...)

7080초대공감"허송"님!

당신의 따뜻한 삶이 그대로 묻어난 주옥같은 노래들

가슴으로 들어 보렵니다.

기대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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