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시렵니까~? 안녕하시렵니다~!...ㅎㅎㅎ 몇년전에 TV모방송 개그 프로그램에서 유행했던 언어이지요. 새삼 오늘 아침에 그 언어를 생각나게 하는 이유가 과연 뭘까요~? 그땐 정말 그 언어 하며 그 톤이 참 재미있어 따라 하곤 했었는데... 세월이 흐른 지금에 와 다시금 읊어 보려니 좀 어색하긴 하네요. 지나간 추억이란 내 가슴속에 받아 들이기 나름 아닌가 싶네요. 세월이 약이라는 말도 있듯이 세월이 가면 모든 상처의 아픔도 다 치유되고 가슴아파하며 잊지 못할 것 같은 사람도 잊게 되고 세월 만큼이나 만병이 치유되는 약은 없다라고 생각합니다. 세월을 흐르는 유수와 같다라고 하던 말들이 이제 40줄 넘어서니 절실하게 다가오더라구요. 저도 이제 슬슬 나이가 먹어 간다는 증거이겠지요~? 않그런가요~? "유영재님 & 민봄내 작가님~!!! 젊음이 있을 땐 젊은 혈기로 뭐든 다 받아들이고 부딪히고 했지만 세월이 흘러 나이가 들게 되니 그런 혈기도 한 때 였다란 생각이... 안녕하세요~! "유가속" 애청자 여러분~!!! 오늘 저를 무쟈게 기다리신 분들이 과연 계셨을까요~? 오늘의 무더위를 과연 무엇으로 시원하게 전해줄까 하고 혹~기대하고 계시지는 않았는지요~? 내심 궁금함이 밀려와 이렇게 컴 앞에 앉아 살짝쿵 노크하고 갑니다. 오늘의 날씨에 맞는 음식은~? 과연....뭘까요~? 짠짜라라라..짜자잔...짠짜~>..ㅎㅎㅎ 삼계탕입니다. 어린 햇닭의 내장을 빼고 인삼, 대추, 찹쌀 따위를 넣어서 고아 만드는 보약. 삼복(三伏)에 보신(補身)이 되고 원기를 돕는다. 삼계4(蔘鷄) 7월19일 토요일이 초복입니다. 무더위엔 뭐니뭐니 해도 이열치열이 되는 삼계탕 드시고 올여름 건강하고 멋지게 보내세요. 보리밥입니다. 쌀에 보리를 섞어 지은 밥. 또는 보리로만 지은 밥. 맥반(麥飯),맥식(麥食). 자작하게 된장 풀은 뚝배기에 청양고추 썰어 넣고 파, 마늘, 다져 넣고, 두부를 납작납작 썰어 넣은 후 보글보글..지글지글 끓인 된장찌개에다 부추,상추,오이를 썰어 넣고 방금 무친 겉절이 겸해서 먹으면 걍~둘이 먹다 한명이 어딜 가도 모를 만큼의 맛난 보리밥 수박입니다. 시원한 줄무늬 속에 빨간 속살을 드러내는 수박 시원한 얼음 수돗물에 오래도록 담궈뒀다 뿌옇게 이슬 맺히면 도마위에 올려 놓고 쭈~욱 반으로 갈라서 자른후 빨간 수박 단물이 줄줄 흘리도록 먹고싶은 시원한 수박(군침돌고~) 어떼요~? "유가속" 여러분~!!! 군침 돌지 않으세요~? 시원한 여름에 무더위를 멀리 시집 보내기 위해서는 뭐니뭐니 해도 여름 음식이 최고지라오라오라오요~~~^^ 오늘의 날씨는 정말 후덥지근하네요. 비가 올것 같기도 하고 오지 않을 것 같기도 하고 이쿵~ 이런 날씨엔 걍~ 위에 음식이 적합하다는 생각에 잠시 올리고 갑니다. 나름대로의 폭염을 이기는 방법에 대해 올려봤습니다. 웃을 수 있는 여유로움을 갖고 오늘도 2시간 동안 쭈~~~욱 함께 즐거웠으면 합니다. ~ 송파에서 병원 가기 전에 살짝 다녀가는 센스의 분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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