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재님 . 봄내작가님 .. 유가쏙 여러분 .. 밤새 겁나게 더우셨죠 .. 오늘 비소식 때문에 그런지 .후덥지근 ~~~ 하게 말입니다 더워서 많이들 잠못자는밤 이었을껍니다 . 그래서 그런지 .어젯밤에 케이블 tv 들이 전설의 고향을 방송 하느랴 . ㅎㅎ 이상하게 예전에 그 무서웠던 천년묵은 구미호 가 하나두 안 무섭고 우수워서 웃느랴 ㅋㅋ 정말 전설의 고향 하는날은 밖에도 못나갔는데 말입니다 .. 책한권 들고 식탁에 앉았는데 딸아이가 엄마 아이스크림 먹을꺼야 . 엉~~~ 하니 냉동실에서 꺼내오는데 . 눈에 띄는 아이스크림에 옛날 생각이 ,나더군요 . 여러분들도 아시죠 . 12시에 만납시다 ..브라보~~콘 지금에야 수없는 아이스크림에 고급 아이스크림이 있지만 그땐 ,이 아이스크림이 최고였습니다 . 정말 더운 여름날에 이거 하나 먹음 그날은 횡재 하는날 정도로 . 학창시절 담임선생님께서 늘~~ 월급 타면 한턱 이걸로 쏜다고 말씀 하셨지만 쮸쮸바 . 하나 안사셔 쫌팽이라고 ,우리에 원성을 샀던일도 있었네요 .. 고3 여름방학때 한참 독서실에서 열공 하는데 밖에 친구들이 왔다고 누가 말하길레 나갔더니 .시골친구 두명이 독서실 문앞에 서 있는 거예요 중학교때도 별로 안친했던 친구들이서 의아 했지만 , 서울사는친구라고 찾아준게 고마워 . 반갑다 친구야 하고 .. 무심코 밥 먹었니 . 하니 . 아니~~ 배고파 그러는거에요 . 지갑을 보니 만원 밖에 없는데 . 해서 분식점 가서 쫄면이나 사줘야 겠다 맘 먹고 있는데 친구왈 .. 갈비집을 가르키면서 . 저기가서 시원한 냉면 묵자 .., 앵!~~~~ 거기 냉면 비싼데 ..속으로 하는 사이 친구들은 벌써 앞장서 가는겁니다 . 아이고 ~~~~~~ 나 몬살아 . 둘이서 냉면 주문하는데 전 생각없다고 하니 둘이서 냉면을 어찌나 맛잇게 먹은지 그리고는 사리 하나 더 추가 .. 켁~~~~~ 만원으로 열심히 계산하고 있는 친구는 뒷전이고 . 망할것들 .. ~~~ 만원으로 냉면두개에 사리까지 계산하고 나니 2천원 하고 몇백원이 남았는데 . 친구 하나가 그걸 받아서 나가는 거예요 .. 그러더니 . 12시에 만납시다 그 브라보 콘 두개를 턱하니 사와서 다른 친구를 주면서 날 보더니 . 너 생각 없다 해서 . .// 머시라 . 이 가시나야 . 나두 그 콘 무쟈게 좋아 하는데 .. ㅠㅠ 그리고는 . 담에 시골에서 보쟈 . 하면서 안녕 ~~~~~~~~ 하고는 가는겁니다 . 어찌나 그 콘이 먹고 싶었는지 .. 눈물이 다 나올정도로 . ㅎㅎ 독서실에 앉았는데도 . 승질도 나고 해서 가방 싸들고 집으로 오는데 그날은 왜그리 더운지 . 속으로 더럽게 덥다고 중얼거리면서 집으로 와서 엄마가 보내준 미숫가루 한 양푼 타서 배터지게 마셨던 기억이 나네요 . 지금도 아이스크림 통을 열땐 꼬옥 두서개씩 사네요 그때의 원을 .. 풀려고 말입니다 . 어띠 쓰고 보니 추억의 이벤트로 가야 할것 같은데요 . ㅎㅎㅎ 작가님 .저도 누가바 엄청 좋아해효 .. 영재님 저도 누가바 사주세요 . 빛나바도 좋아하구요 .바밤바도 ㅎㅎ 신청곡 하나올려놓고 갑니다 . 쿨 ,, 슬퍼지려 하기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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