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오늘의 날씨) "유가속" 은 라이브 카페다.
한완숙
2008.07.17
조회 73
얼음 동동 아이스 커피 ~ 어찌 내 맘을 이렇게 콕 찝어낼 수 있단 말인지 ㅎㅎ 올만에 슬 ~쩍 들어왔더니 커피에 발목 잡혔음네다 달콤쌉~쌀한 커피향에 취할 것 같은 불길한 예감 ㅋㅋ 이쁜 님 ~ 어쩔꺼여 ~ 박입분(park1707)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 > 아침부터 우렁찬 매미의 울음소리가 내 귀를 즐겁게 한다. > 여름을 알리는 전령사 매미 > 암컷을 부르기 위해 수컷 매미가 우는거라면서요. > 사랑하자고 내곁으로 와 달라고 부르는 소리가 > 우리 사람들에겐 한낮 매미의 울음소리로만 들린다고 그러더라구요. > > 곤충들의 한살이도 참 대단한듯 싶어요. > 6~7년을 땅속에서 있다가 고작 15일 정도 살다 가는 매미의 일생이지만 > 나름대로 울음소리 울부짖으면서 할일은 다 하고 간다잖아요. > > "유가속" 가족 여러분~!!! > 왜? > 하루살이가 하루 밖에 살지 못하는지 아세요~? > 그건 바로바로 입이 없어서랍니다. > 그래도 하루동안 자기들 할일 다 마치고 가잖아요. > 하면 된다라는 긍지를 갖고 살다 가는 하루살이의 삶 > 가만 보면 작은 곤충일지라도 무심코 지나쳐 버리지 말고 > 유심히 보면서 배워야 할 부분이 많은것 같아요. > > 이런이런~ > 그만 매미의 울음소리에 푸욱 빠져서리 삼천포로 흘러갔네요. > 하하하~ > > 오늘의 날씨는 > 온몸을 짜릿하게 소름돋게 해주는 쌉사롬 하면서도 달콤함과 고소함이 묻어나는 시원한 냉커피 맛 속에 > 존재하는 "유가속" 라이브 카페다. > > 쌉사롬 하면서도 달콤함과 고소함이 묻어 나는 시원한 냉커피 > 무더위에 지쳐 있는 나에게 누군가 시원한 냉커피 한잔 건네 준다면 > 아마도 그 맛은 > 사막에서 만난 오아시스 정도가 되는게 아닌가 싶다. > > "유영재 & 민봄내 작가님~!" > 오늘 오후는 제가 책임 질게요. > > 카페인으로 인해 커피를 마시지 못하시는 애청자분은 > 시원한 냉우유로...목마름의 해갈을 하시고 > > 우유가 그다지 맞지 않으신 분들에겐 > 시원한 과일 맛의 향이 나는 아이스티로 대신 무더위를 해결해드립니다. > > 늘 커피를 즐겨 마시는 애청자 여러분들께는 > 시원한 얼음이 동동 떠 있는 냉커피 한잔씩 돌리렵니다. > > 이만 하면 뭐~ > "유가속" 라이브 카페에 온 기분 안들겠어요...어디?..흐흠~ > > 멋진 유영재 DJ님의 편안하면서도 약간의 니끼함이 겸한 목소리와 > 옛 추억을 회상하게 만드는 분위기 있는 음악들 > 목 바치고 앉아 청취하는 애청자 여러분들이 있는 한 > 멋진 "유가속" 라이브 카페는 오늘도 영원히 존재합니다. > > 4시부터 6시까지 2시간 동안 > 우리 "유가속" 라이브 카페에서 만납시다. > > ~ 여유로운 아침에 송파에서 분이가 ~ > > * 커피 한잔 마시며 들으면 좋은 노래들 * > > 자두 - 커 피 한 잔 > > 거미 - 날 잊어요 > > 이수영 - 사랑에 미치다 > > M to M - 그리움 > > 빅마마 - 소리 > > 솔플라워 - 아프고 아파도 > > 박정현 - 생활의 발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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