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피)시원한 분수의 물줄기 같은 날이다~~
김현숙
2008.07.16
조회 44
오랫동안 더위에 시달렸는데, 오늘은 시원한 빗줄기가
더위를 식혀주네요.
우리집앞에 작은 쉼터가 있는데요,여름이면 늦은 밤까지
동네 아이들부터 어른들까지 나와서 더위를 식히는 그런곳이랍니다.
의자몇개와 간단한 운동기구들이 둥글게 자리잡고 있는 말그대로
동네사람들의 쉼터인데요, 거기에다가 분수를 설치해 놓은거예요.
바닥에서 물줄기가 솟아오르면 아이들은 좋아라하고 그 물줄기 사이를 뛰어다니고, 할머니 할아버지들은 그아이들의 모습을 바라보시며,
얘기도 나누시고 웃기도 하시고...그렇게 더위를 견디는 모습을
볼수있는데...오늘은 하늘에서 시원한 분수같은 빗줄기가 내려주네요.
덥고 힘들어서 지치기 쉬운 요즘이지만 분수 물줄기 사이를 지치지도
않고 뛰어다니며 깔깔거리는 아이들의 웃음같이 즐겁고, 행복한
일들을 생각하며 건강하게 이여름을 잘 보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추가열:하늘눈물
인디고:여름아부탁해~
양수경:사랑은창밖에빗물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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