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수궁 근방 일보고 사무실 돌아오늠 버스 내려 창덕궁 정문 앞 지나치는데 내귀에 들리는 추억의 목소리 "내일이 찾아와도", 김승미.
73년인가 74년인가 중학교 시절 여름 교회에서 무창포로 여름학교 가서
둘이 성가 경연대회에 혼성 듀오로 참가하여 1등인가 2등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 승미가 워낙 노래를 잘 불렀죠.
성인이 되어 어느날 티비에서 서울훼밀리로 데뷔 했더군요.
그때 진짜 노래 잘 했었어요. 교회 대표 였죠. ㅎㅎ
지금은 아마 라이브카페를 한다던데.
역시 유가속은 추억을 되돌려 주네요, 추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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