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삶에 감사하고 위안을 주시는 방송에도 감사 드립니다.
권미래
2008.07.18
조회 35
안녕하세요? 주말 태풍이 온다는 소식이 있는데 오늘은

날씨가 여느날 처럼 많이 덥네요. 매미소리도 꽤나 소란스럽게까지
들리구요.

며칠 제게 많은 생각을 할 시간이 주어 졌더랬어요.

그동안의 저의 생활에 대해 되돌아 보기도 했구요.

저를 많이도 힘들게 했던 짐들을 털어내고 나니

마음 가다듬고 새롭게 지내보려 애쓰고 있습니다.

무더운 날씨에 많은 업무에서 벗어나 남편이

어제 오늘 이틀 교육을 받으러 갔어요. 일찍 귀가해

모처럼 저희 네식구 단란하게 저녁식사를 할수 있었습니다.

어찌 보면 사소한 일 일진데...제겐 그 사소함이 참 행복하게 느껴

지더라구요 두딸아이도 너무나 좋아하구요.

내게는 아주 사소함이 누눈가에게는 그토록 갈망하는 행복이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또한 제게 이런 행복한 시간을 주심을 감사합니다.

주 5일제로 금요일이 주말이 되었는데 내일이 초복이고 하니

오늘은 그동안 고생한 남편을 위해 정성들여 저녁을 차려 주고 싶어집니다.

멀리서 나마 소리 없이 애청하지만...가요속으로 듣고 있음

참 많은 힘과 위안을 얻고 돌아가네요.늘 감사 합니다.


이은미-서른 즈음에

여행스케치-옛친구에게

코나- 우리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

내일이 찾아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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