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리는 비는 하늘이 슬퍼서 흘리는 눈물이라면서요.
그것도 아님
너무 기뻐서 흘리는 눈물이기도 하다면서요.
유언비어가 될 지언정
그렇게 표현한다는 것에 예쁨이 묻어 나지 않나요?
늘 뵈면 멋진 글솜씨와 더불어 어울리는 신청곡의 매치
항상 부러워하고 있었답니다.
오늘도 제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추가열 - 하늘 눈물 에 한표 더하고 갑니다.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남은 유가속 멋지게 즐기고 가십시요.
즐거운 토요일 오후 보내십시요.
문순주(snow-moon97)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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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재님~!
> 느닷없이 태풍이라니..
> 새벽부터 내린 비가 하염없이 내리고 있네요.
> 내일에 이어 월요일까지 비가 온다니..
> 휴가를 완전 망치게 생겼습니다. ㅠ.ㅠ
> 내일 지리산으로 떠나기 위해 일주일전부터 기차표를 예매해 뒀는데 우째 이런...
> 표를 바꾸러 가야 하는지 비가 와도 내일 떠나야 하는지...
> 아직도 결정을 못하고 있습니다요.
> 태풍이라 월요일 비가 딱~! 그친다는 보장도 없구..
> 걍 집에서 남편과 얼굴 맞대고 앉아 빈대떡이나 부쳐먹고 있어야 하는건지...
> 내리는 비가 야속합니다.
> 갈매기가 미워요~
>
> <신청곡>
> 추가열 - 하늘 눈물
> 김범수 - 비가 와
> 박강수 - 비가 그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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