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룩 주룩 비는 내리는데....
김인숙
2008.07.20
조회 59

***** 별명이" 찔레야"로 불리울 만큼이나 찔레꽃을 무척이나 좋아했고..또한 지금도 찔레꽃 흐드러지게 피어나는 6월 말쯤이 되면 찔레꽃 향기따라 헤메이곤 한답니다.
어리디 어렸을 적, 대나무숲에 찔레순이 돋아나면 동생들과 함께 맛있게 끊어 먹었던 기억도.....
오늘 이시간 밤비는 줄기차게 내리는데.. 웬지 옛 추억을 더듬어 보면서 이비에 찔레꽃잎은 죄다 떨어져 버리는건 아닌지...

장사익씨의 '찔레꽃'이 듣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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