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강의하고 있는 학원 옆에 떡볶이 집이 있답니다...
너무 힘들어서 오뎅 하나를 사 먹으면서 푸념을 했죠..
"휴~ 열심히 사는데...그날이 그날인게..정말 너무 답답하네요..."
했더니, 오뎅국물을 종이컵 가득 담아주시던 주인 아주머니께서
"그날이 그날인게 가장 행복한 걸로 알고 살아야 해요. 오늘보다 더 힘든 날이 오면 어쩌겠어요."
하시는 겁니다. 기독교를 종교로 가지고 계신 그 분은, 하나님께 기도할 때
"오늘 하루도 어제처럼 무사히.........." 하며 기도하신답니다.
아! 그렇네요.
그날이 그날인 오늘이 가장 행복한 날이네요.
그 작은 행복을 느낄 수 없었던 나의 하루가 가난했을 뿐...
돌아보니 온통 감사할 일 투성이였습니다.
"오늘도 무사히...." 기도로 청해 봅니다.
이창휘 노래 -괜찮아요.....
들려주세요...
비밀: 정말 글 채택되면 선물도 주나요??
혹시나 해서 제가 운영하는 학원 주소를 써 봅니다...
오늘 하루도 무사히..........
강현숙
2008.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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