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셨어요?
수두라는 것 있잖아요. 수두는 어렸을 때 걸리는 것 맞죠? 제가 수두했다는 얘기를 들어보지 못했거든요.
어제 슈퍼에 갔다가 일곱살정도 되는 아이 얼굴에 하얀 밀가루 같은 것이 묻어있는 줄 알고 닦아줬습니다.
그 아이 엄마가 계산대로 와서 알았는데, 수두를 하고 있어서 약을 발랐다는 거예요.
"수두는 완전히 사라진 것 아니에요? 주위에서 수두하는 것 한번도 못봤는데..." 했더니, 초등학교때 할 수도 있고 어른이 되어서 할 수도 있다는 말에 걱정이 되어서 어젯밤 잠을 제대로 잘 수가 없었습니다.
접촉하면 전염도 된다고 하던데, 괜찮겠죠? 디제이님... 괜히 몸이 근질거리는 것 같기도 해서 지금도 고민인데요. 제발 수두 걸리지 말라고 기도 해주세요.
건강하세요~ 기분 좋은 하루 시작하세요~
수두
김지영
2008.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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