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셨어요?
늘 그랬듯이, 어젯밤 역시 창문을 열어놓고 잠을 자다가 꿈인지 생신지 몰라도 춥다는 생각이 들길래 일어났더니 바람이 심하게 불었습니다. 열대야로 밤앓이를 해야했던 것을 생각하면 참 고마운 바람이었을텐데 두꺼운 이불 꺼내어 놓고 보니, 사람마음 간사하다는 말이 맞는 듯~~! 합니다.
찌들어 있는 도시를 확 쓸어준 비한테 고마움을 전해야 할 것 같아요. 짙푸른 나무들이 그 빛을 더욱 발하고, 잔디밭 사이사이 자리하고 있는 잡초들까지도 방글방글 웃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건강하세요~
이제 시작될 본격적인 더위를 보내버리자는 뜻에서 노래 한 곡 추천할것이니 꼭 들려주세요.
가라가라 - 캔(C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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