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그만 왔으면 좋겠어요
김지영
2008.07.21
조회 43
아침이면 수북히 쌓여 있는, 별로 반갑지 않은 메모지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아야 할까요? 아니면 그냥 그러려니 하고 치워버리면 될까요?
누구에게 피해를 안주고 사는데 왜들 괴롭히는 거죠? 수두때문에 신경이 날카로워져서 그럴까요?
그만 줘도 된다는 얘기를 몇백번은 했을 거예요. 자꾸 돈을 주겠다는 건데 필요없다고해도 돈을 준다니 미칠일 아닌가요.
소영이 엄마, 김대리, 엄지엄마, 미소엄마 ... 이제 막 시작한 초보 아줌마래요. 아줌마들이 무슨 돈이 그렇게 많은지...
디제이님, 오늘 아침에는 봉자엄마가 다녀가셨어요. 내일은 말자엄마가 올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듭니다.
한시간 반 동안, 행복을 느끼겠습니다.
날씨가 이것도저것도 아니어서 좀 그랬는데 역시 음악으로 풀어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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